롤렉스매입 체계적인 당일 거래

by 검은그림자97 posted May 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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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부터 이어지는 롤렉스'>롤렉스'>롤렉스 데이트저스트/데이저스트 성골후기.2편이자 마지막은 구매 후기다.​2026년 기준 롤렉스'>롤렉스'>롤렉스 구매방법, 상담카드 (위시리스트) 등록,오픈런 후기는 1편에 ⬇️ ​내게 올해는 결혼 10주년이자 한국나이로 나이 앞자리가 바뀌는 해다. 원래는 10주년 기념으로 커플링을 새...​​​​​​​​​​​평일 오후 4시 좀 안된 시간에 전화가 왔다.상담카드 남길때 매장에서 말해준대로 미리 번호를 저장해둬서 놓치지 않고 전화를 바로 받을 수 있었다.​“고객님 위시리스트 등록하신 물건이 들어와서 연락드립니다. 데이트저스트 31, 플루티드, 쥬빌리, 스틸과 화이트골드, (판컬러 설명, 다이얼판 설명, 가격안내) 입고되었는데 구매의사 있으실까요?“​상상 속에서 전화 받으면 심장이 터질줄 알았는데일단 상대방 말투가 너무 침착해서 덩달아 나도 침착해진데다 좀 고민하고 연락 다시 줘도 되냐고 물어봤다.5시까지만 연락주면 된다고 해서 (고민할 것도 없지만) 고민을 시작했다.​제일 처음 시계 사려고 마음 먹었을때 1순위로 생각한 조합으로 제안이 왔는데시계를 계속 보다보니 다이얼 욕심이 나서 고민됐던 것.​하지만 남편도, 친구도 이번 기회 놓치면 또 언제 올지 모른다, 6-7월에 아마 가격 인상될텐데 연락 또 안 오면 어떡할거냐, 이미 쥬빌리 브레이슬릿이 광이 나니 다이얼은 안 중요하다,판 컬러만 보이지 다이얼이 뭔지는 그냥 자기만족이다,다이아를 원하면 차액으로 테니스팔찌나 사라 등등 ㅋㅋㅋㅋ팩폭과 함께 내 고민을 해결해줬다.​특히 남편은 반복되는 매장 워크인에 지쳤으니 더더욱...사실 나도 답정너지만 그냥 확신을 원했던거 같다.​​그래서 구매하기로 마음 먹고 매장에 다시 전화했는데계속 통화중, 연결됐는데 담당직원 고객 응대중이라 통화 불가,다른 직원이 연락와서 구매의사 전달 후,나중에 담당 직원이랑 다시 연락해서 방문일정을 예약했다.그러니 연락 오면 웬만하면 전화 한통에 끝내길 추천합니다.신기한건 상담카드 작성해준 셀러랑 구매제안을 한 셀러가 다른 사람이었다.​​​​​​​​​바로 다음날 매장을 방문했다.드디어 들어와보는 비밀의 방(이지만 다소 공개적 공간)!​​​​​​​​​​​​​​​​그렇게 나에게 주어진 시계는​​데이트저스트 (데이저스트) 31,플루티드 베젤, 쥬빌리 브레이슬릿, 스틸과 화이트골드,다크그레이판에 로만 다이얼 되겠습니다.​​돈 조금이라도 덜 쓰라는 하늘의 뜻인지텐포인트, 로만6다이아 대신 제일 기본 로만이 내게 왔다. 텐포인트 다이아가 좀 아쉬워서 전화 받고 고민한건데다이아가 아쉬우면 랩다이아 테니스 팔찌를 사자!!(엄마도 다이아는 나이들어 보인다고 내 편(?) 들어줌 ㅋㅋㅋ)​​​​​​​​​​롤렉스 초콜렛. 맛보다는 왕관 로고가 다했지 뭐 ​​​​​​​​​​히히 행복해요결혼 10주년 위시리스트 생각보다 빠르게 청산했다!​​​​​​​​​남편이 카메라로 담은 사진들.다크그레이판이지만 각도에 따라 초콜렛처럼도 보이는 오묘한 매력이 있다.​​​​​​​​​​시계 조작 설명 듣고, 구매동의서 서명하고,결제하고, 시계줄 줄이기까지 (나는 5칸을 뺐다) 구매에만 1시간 정도가 소요됐다.​​​​​​​​​​남편이 자꾸 바로 차고 나가래서”변절자가 상자에 들어있네요 호호호“하면서 셀러님이 상자에 넣어준 탱크 프랑세즈 ㅋㅋㅋㅋㅋ어리고 약간 어리버리한 남자 셀러가 구매를 도와줘서 구매과정이 전반적으로 무겁지 않고, 재밌었다.​​​​​​​​​​​집에 와서도 사진 백만장.플루티드 베젤 부분만 화이트골드라 반짝임이 더 눈부시다✨상자에 빛 반사되는거​​​​​​​​​​아래부터는 착용사진들 ​​대충 재본 내 손목둘레는 14.5cm 정도인데28은 착용해봤을때 좀 작았고, 31이 딱인거 같다. ​사진으로는 시계 찬 손목부위만 찍으니깐 좀 커보이는데 키가 크지 않음에도 전신으로 시계 찬 모습을 보면 전혀 안 커보인다.​다크그레이가 차분해보여서 차려 입은 옷에도 괜찮을듯.그리고 핑크판보다 피부도 더 하얘보이게 해준다.처음부터 1순위로 내가 생각한 이유가 있었나보다.​​판 크기가 작지 않아서 캐주얼한 옷차림에도 어색하지 않다.각도와 조명에 따라 이렇게 보면 그냥 흑판같기도.​​​​​​​​본격적으로 구매에 도전한건 3월 둘째주부터였는데4월 넷째주에 구매에 성공했다.​상담카드 작성일 기준으로는 연락오기까지 한달 좀 안 걸렸다.​길게 6개월까지도 생각하고 구매여정을 시작했는데워크인 14회 (상담카드 작성 워크인 1회 포함), 오픈런 1회까지 매장 방문 총 15번만에 구입한 셈이다.​오픈런보다도 같은 매장을 주기적으로 가서 재고 있는지 물어보고, 셀러와 대화하는 워크인이 제일 힘들었던거 같다.이제 더 이상 그 매장 안 가도 돼서 속이 후련하다!!!!사실 남편 예물 샀던 곳에서 나도 사고 싶어서 (의미부여) 그 매장 계속 가봤던건데한명 빼고 모두 늘 친절했지만 내가 내 돈 들고 물건 사러 가는 곳인데 괜히 위축되고, 셀러에게 평가받는 느낌이라 잘 보여야될거 같은 부담감 들고..마냥 유쾌하지만은 않은 경험이다. ​신기하게 구매과정을 다 아는 회사친구가 매장에서 연락오기 며칠 전에 나랑 같이 매장 가서 내 롤렉스'>롤렉스'>롤렉스 사는 꿈을 꿨다고,꿈에선 금통이긴 했는데 꿈이 너무 생생했다면서 곧 구할거 같다고 해서 우리끼리 이건 롤렉스태몽이라며 낄낄거렸는데진짜로 꿈 꾸고 난지 며칠 안돼서 성골했다. 한턱 사야지ㅋㅋㅋ​나름 고생해서 구했고, 결혼 10주년의 의미 가득 담겨있으니 물려줄 사람은 없지만 오래오래 아껴서 잘 차야지​두 편의 포스팅이 롤렉스'>롤렉스'>롤렉스 성골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롤렉스'>롤렉스'>롤렉스 성골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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