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
길다긴 강물
흐르다 멈춘곳
바다의 크낙한 그리움
수심 깊은곳
대지의 표면위를
구르는 그리움
별빛 솓아지는
밤의 지표면을
밝음으로 비추는 그리움
별빛 쏟아지는
밤의 지표면을
밝음으로 비추는 그리움
피안
길다긴 강물
흐르다 멈춘곳
바다의 크낙한 그리움
수심 깊은곳
대지의 표면위를
구르는 그리움
별빛 솓아지는
밤의 지표면을
밝음으로 비추는 그리움
별빛 쏟아지는
밤의 지표면을
밝음으로 비추는 그리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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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 뱃사공과 선비 | 이주영 | 2019.02.25 | 106 |
535 | 가슴속 태극기를 꺼내다 | 이주영 | 2019.03.04 | 96 |
534 | 경찰서에 간 아이들 | 이주영 | 2019.03.12 | 70 |
533 | 체력을 먼저 길러라 | 이주영 | 2019.03.19 | 97 |
532 | 초봄-(임병한) | 임병한 | 2019.03.22 | 99 |
531 | 더 퍼스트 펭귄 | 이주영 | 2019.03.26 | 103 |
530 | 목련-(임병한) | 임병한 | 2019.03.26 | 82 |
529 | ‘참을 인(忍)’ 의미 | 이주영 | 2019.04.03 | 126 |
528 | 빛-(임병한) | 임병한 | 2019.04.05 | 78 |
527 | 숨결-(임병한) | 임병한 | 2019.04.05 | 116 |
526 | 노르웨이의 라면왕 | 이주영 | 2019.04.08 | 82 |
525 | 사랑하는 엄마에게 | 이주영 | 2019.04.16 | 97 |
524 | 고귀함-(임병한) | 임병한 | 2019.04.17 | 90 |
523 | 피안-(임병한) | 임병한 | 2019.04.17 | 112 |
522 | 또 다른 이름 | 이주영 | 2019.04.24 | 106 |
521 | 양손이 없지만, 난 할 수 있어 | 이주영 | 2019.04.29 | 87 |
» | 그리움-(임병한) | 임병한 | 2019.05.02 | 73 |
519 | 사랑-(임병한) | 임병한 | 2019.05.02 | 80 |
518 | 나무를 심는 할아버지 | 이주영 | 2019.05.06 | 118 |
517 | 서로 자기 돈이 아니라는 사람 | 이주영 | 2019.05.13 | 103 |